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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정리-Daily

[Today] 24.2.20 오늘의 시황 - 2차전지(전해액), 초전도체, AI(오픈AI-SORA), 반도체(MUF), 정부정책(의사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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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전지(킹갓엠페럴 전해액)

과연 엔켐이 쏘아올린 전해액의 상승은 어디까지? 솔브레인 홀딩스가 작년 실적을 공시했다. 영업이익 1245억원으로 전년비 약 70%가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에, 엔켐이 쏘아올린 전해액 테마에 따라 솔브레인홀딩스(상한가), 덕산테코피아(24%), 엔켐(10%), 동화기업(9%), 광무(8%) 상승했다.

호실적 발표한 솔브레인홀딩스, 52주 최고가 경신

 

호실적 발표한 솔브레인홀딩스, 52주 최고가 경신

호실적 발표한 솔브레인홀딩스, 52주 최고가 경신, 작년 영업익 1245억…전년비 69.8%↑

www.hankyung.com

 

2. 초전도체

그동안 L&S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지분을 간접적으로 소유하고 있던 신성델타테크가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지분을 직접 소유한 것으로 확인 것이 부각되며 초전도체 대장을 입증 하듯 상한가에 올랐다. 이에, 신성델타테크(상한가), 서남(상한가), 덕성(12%), 파워로직스(9%), 씨씨에스(6%) 동반 상승했다.

[단독] 신성델타테크, '초전도체 LK-99 개발' 퀀텀에너지연구소 직접 투자

 

[단독] 신성델타테크, '초전도체 LK-99 개발' 퀀텀에너지연구소 직접 투자

[더구루=정등용 기자] 코스닥 상장사 신성델타테크가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지분을 직접적으로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L&S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퀀

view.mk.co.kr

 

3.OPEN AI-SORA

오픈AI가 일냈다. 그동안 CHAT GPT로 AI붐을 일으킨 오픈 AI가 SORA(Text to Video)를 선보이며, 업계에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미국 장에서는 SORA가 등장하자마자 어도비 주식이 7% 하락하는 등의 큰 반향을 불러있으켰고, 국내에서는 다수의 영상이 쏟아져 나올 것에 대한 수혜로 영상편집 관련주인 **키네마스터(2연상-어제,오늘), 이노뎁(최고21%, 종가13%), 솔트웨어(9%), 린드먼아시아(5%)**올랐으며, 삼성전자와 생성형 AI 뉴스데이터 공급계약했던 **비플라이소프트(8%)**상승 했다. 과연 AI는 제2의 주식붐을 일으킬 것인가?!

오픈AI '소라' 출현에 관련주 열기 '후끈'

https://www.youtube.com/watch?v=HK6y8DAPN_0


4.반도체(MUF)

삼성이 SK하이닉스에 HBM 관련기술에 뒤쳐졌던 설움을 극복하고자, MUF도입을 추진했다! 삼성은 그동안 HBM연결시 독자 개발한 NCF(비전도성 접착필름)을 사용했으나, 다루기가 까다로워 생산성이 떨어졌다. 하이닉스가 HBM2E(3세대)부터 MUF를 쓴점을 감안하면 결국 하이닉스의 기술적 승리로 점쳐진다. 이와 관련해서 하이브리드 MUF 패키지 개발 및 양산 승인을 완료한 시그네틱스(16%), MUF공법 적용하여 EMC 충진성을 확보한 플립칩 패키지를 개발한 윈팩(7%) 상승했다. 오늘은 코스피가 하락하여 약했지만, 지수 상승시 MUF라는 테마가 생성될지도?

삼성, 반도체 패키징에 MUF 도입 추진

 

삼성, 반도체 패키징에 MUF 도입 추진

삼성전자가 첨단 반도체 패키징에 ‘몰디드언더필(이하 MUF)’ 소재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은 그동안 비전도성 필름 방식을 고수해왔는데, 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특히 MUF

www.etnews.com

 

5. 정부정책(비대면의료)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의사 증원이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필수조건임은 명백하다는 말을 통해 강력한 의사 충원 의견을 선보이며, 전일 의대 관련 교육주로 부각받은 비상교육(상한가), 아이비김영(25%), 메가엠디(6%) 상승했다.

윤 “2천명도 턱없이 부족…의사 증원 실패, 더는 허용 안 돼”

 

윤 “2천명도 턱없이 부족…의사 증원 실패, 더는 허용 안 돼”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의사 증원이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필수조건임은 명백하다”며 “2000명 증원은 말 그대로 최소한의 확충 규모”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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